눅 13:18-35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이 말씀을 하시기 전에 하나님나라(천국)비유를 예수님꼐서 하신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이지만 하나님이 그토록 꿈꾸던 에덴동산이다.

 

하나님께서 만드실려고 하신 그 에덴동산에 모든 사람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오늘 본문말씀처럼 좁은 문 같은 곳이다.

 

오직 예수이름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 천국문이다.

아직도 내 주위에는 이 좁은문에 들어가지 않은 이들이 많다.

 

이 말씀을 보니깐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에덴동산을 알지못하는 그들에게

이 귀한 복음을 전할 사명을 더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모든 사람에게 이 선물이 예비되어 있는 줄 안다.

모든 것은 주님이 하신다. 다만 나는 최선을 다해서 전할 의무와 사명이 있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보내실 새생명 중등부와 vip님들이 주님의 선물앞에 올 줄 믿는다.

하나님앞에 깨어 있어 기도하길 더 힘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