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 어둠으로부터의 자유 " 엡 5:8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 어둠으로부터의 자유 " 엡 5:8

KING JESUS 2008. 3. 3. 11:41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5:8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사

독생자를 내게 주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멸망이 떠나가고 영생을 얻은 존재가 되었다.

 

내 구주 예수님이 나의 구주로 영원히 함께 하신다.

정말로 이것은 말이 아니라 내 현장에서 실제 일어나는 영적세계이다. 아멘.

 

내가 크리스챤이 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의 죽음을 없애셨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없애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의 어둠을 없애셨다. 아멘

 

이것이 됨이 예수님의 강력한 역사이다.

내 힘으로는 전혀 감당할 수 없는 이 일을 주님은 대신 모든 것을 감당해주셨다.

 

이제는 주안에서 빛의 자녀가 되었다.

 

내 삶의 현장은 세상의 악한 자가 지배하는 곳이다.

그래서 죽음이 있고 죄가 있고 어둠이 즐비하는 곳이다.

 

이 세상과 짝하고 살면 모든 악의 모양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천국갈때까지 여기를 벗어날 길은 없다.

 

하지만 분명하지만 좁은 길을 주님은 주셨다.

바로 예수님이 내 길이요 내 진리요 내 생명이시다.

 

이 세상의 모든 주제들은 한 번있다가 없어질 것들이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참된 소망이요 나의 참된 빛되시다.

 

나는 가끔 현장에서 묻는다.

내가 지금 가장 신경쓰고 집중하고 있는 주제가 무엇인지?

 

예수님인지 or 내 삶의 주제들인지

 

내가 혼자되고 예수님을 이고살고 내 맘대로 내가 주인되는 시스템이 되면

나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 내 주제인지? 무엇에 쫓기고 있는지도 모른채 불안과 염려함으로 살게 된다.

 

나는 내 모든 참된 소망이시요 빛 되시고 생명되신 예수님이 있는 자이다.

사탄이 날 유혹하는 그 유혹의 손길을 끊어 버려야한다.

 

내가 혼자 모든 것을 지고 갈려고 하는 어둠의 시스템들

내 과거,내 현재,내 미래의 모든 과제들을 내 혼자 감당할려고 하는 시스템들

 

이 모든 옛사람의 이미지를 버려야 한다.

나는 주님이 함께 하는 존재이다.

 

내가 외우지 않아도 내가 어설프게 있어도

주님은 늘 나와 동행하시고 자기의 사람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주님의 임재가운데 거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중요한 일인가

주님안에 거하다는 것이 얼마나 참된 진리인가

 

- 적용과제 - (일주일동안)

 

1. 지금 살아계신 주님과 함께 주님안에 거하는 훈련하기 "쉬지말고 기도하기"

주님께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제목을 가지고 작정기도하기(교회에서 하는 것으로 흐름잡기)

 

2. 내게 어둠이 어떻게 찾아오고 그것을 그때마다 주님의 이름으로 끊어내고 승리했는지

날마다 일기를 통해서 계수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