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눅 20:19-26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본문
예수님의 시대에서는 예수님을 여러가지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
오늘 본문말씀에는 예수님을 한 선지자로만 여긴 사람들이 보여진다.
한 선지자로써의 예수는
자신과의 의견이 대립대면 대적하고 비난하기 쉽다.
하지만, 예수라는 자리는 그런 자리가 절대 아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로 나의 구세주로 이땅에 오셨다.
예수님은 나의 모든 마음을 아신다.
내 모든 부정과 긍정을 아시고 계신다.
주님앞에 들어나지 않을 것이 없다.
내 마음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오픈하는 훈련을 해야겠다.
- 고칠 점 -
나는 쉽게 사람들에게 말해버린다.
좀더 꼼꼼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주님앞에 내 간계가 있을 수 있다.
죄를 지어놓고도 회계하지 않는 것이 그것일 수 있다.
형제와 마음과 뜻을 합해서 사랑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말은 쉽지만 실제 생활에서 물건을 쉽고 통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주님이 주시는 원칙과 기준으로 이 문제를 풀어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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