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출6:15-7:7 주님께 쓰임받은 자 모세 본문
모세의 혈족은 레위-고핫-아므람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처음 보았다.
수 많은 하나님의 백성 중에 주님께 쓰임받은 자는 "모세"였다.
모세는 이름하여 "강에서 건진받은 자"이다.
생모에게서 어쩔 수 없는 환경에서 강에서 버려졌고
바울의 왕족에서 키움받게 되었다.
하나님께 쓰임받은 자는 이스라엘의 혈족이든 왕족의 혈족을 따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을 찾은 것이 아니다. 모세는 한 사람을 죽인 살인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앞에 자신을 꺽는 자를 찾으셨다.
하나님의 분부하심앞에 납작 엎드리는 순종의 사람을 찾으셨다.
40년의 광야생활은 하나님께 붙잡히는 놀라운 훈련코스였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앞에 완전히 포복하는 모세로 바뀌었다.
하나님은 그런 모세를 그 시대의 절대권력을 가진 바로왕 앞에 보내신다.
하나님은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라는 강한 말씀을 모세에게 하신다.
"누가" 우리를 유일하게 구원하실 자인가?
"누가" 우리를 악한 사탄에게서 벗어나게 하실 자인가?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모든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실 수 있다.
우주를 흔드시고도 남을 절대전능자이신 "예수님"을 보고
사탄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잃어버린 양"을 보며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이 내가라고 하시는 전능하신 유일한 여호와의 강한 힘이 우리교회와 vip에게 함께 하길 기도한다.
주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이 귀한 훈련코스에
나태하지 말고 부정적이지 말고 도적질당하지 말고
오직 주님앞에 깨어있어 주님이 분부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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