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출 7:8-25 철저한 순종 본문
모세와 아론은 너무나 바보이다.
이집트 왕 바로앞에 그들은 바보짓을 하고 있다.
인간의 생각,두려움으로는 도저히 나설 수 없는 그 악한 환경에서도
그들은 굴하지 않고 바로앞에 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 어떤 이유와 근거와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은 채 모세는 그분의 말씀을 따른다.
어쩜 그리 철저한 순종이 자리하는지
모세는 가장 겸손한 자라고 한 주님의 말씀이 담게된다.
인간의 교만과 이기심이 최고의 극인 그 상황에서
바로는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또 다른 하나님이라는 나타나 자신을 괴롭힌다고 생각한다.
눈을 뜨지 못하고 자신이 왕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의 교만의 끝은 언제 끝이 날까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모세.
하나님의 광야생활을 통해 바보가 된 모세.
오직 여호와 한 분만 바라고 산 모세.
그 분의 철저한 순종앞에 가슴깊이 나의 마음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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