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출 9:13-35 견고한 믿음 본문
그 시대의 최고의 왕인 바로왕앞에 선 모세
자신 홀로 선 것이 아닌 전능자 여호와와 함께 선 모세
자신의 머리로 하나님의 기적을 행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분부하심이 있으면 무조건 순종하며 복종한 모세
여서번째 재앙인 우박을 내리고도
바로왕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을 알았음에도
단 한 마디의 말 없이 하나님의 순종앞에 충성한 모세
그 견고한 믿음이 바로와 모든 악한 환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터치가 있다.
그 터치를 받아야하고 그 터치에 순종해야한다.
아이가 청년이 되고
청년이 아비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순복하는자 이다.
내 머리 돌리지 않고 내가 옳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앞에 엎드리는 자이다.
오늘 바로 지금이 그 때이다.
하나님의 터치가 은혜와 진리로 나를 인도하신다.
하루 빨리 모세와 같이
아비신앙으로 자라길 소망하며...
더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붙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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