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12:37-51 여호와의 군대

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41)

 

여호와가 이끄는 군대이다.

여호와가 전능한 주인이 되셔서 여호와의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핍박과 고난에서 나와서 여호와의 밤을 맞이한다.

고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친히 통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여호와께서 함께 한다고 거만해지면 안된다.

온전히 선 자는 넘어질 줄 알라라고 말씀하신다. 항상 절대자앞에 자신을 굴복시켜야 한다.

 

여호와께서 친히 영적대장되셔서 이스라엘 군대를 이끄신다.

모든 권세와 정사를 동원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고 계신다.

 

그 앞에 모세와 아론이라는 영적지도자가 있었다.

주님 말씀하시면 자신의 이성을 완저히 비워놓은 채 그대로 행동한 지도자였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교회에 이런 지도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앞에 충성된 애국자를 찾으신다.

 

그 앞에 나는 몇점인지 계수하며

많은 반성과 회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