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5:1-14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너희는 믿음에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권력이 세세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베드로전서의 마지막 말씀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믿음에 굳게 서길 원하시며 모든 염려,교만을 버리라고 하신다.

 

사탄은 지금 내 주제(염려 or 소망)에 대한 혼자 왕되어서 처리하라고 부추긴다.

정말로 내가 취약한 부분에 대한 주님께 다 맡겨 드리며 기도를 드렸다.

 

모든 혼자되고 왕되어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 흐름을 끊어낸다.

내가 의지할 영원한 하나님앞에 내 모든 것을 전적으로 맡겨 드리며 기도드린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나에게 찾아오는 것 같다.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말씀하시는 주님.

 

사탄을 이길 길은 고난을 참고 순복하고 겸손하는 길인 것 같습니다.(목사님 OT처럼)

욕을 받아도 욕하지 않고 고난을 받아도 위협치 않으신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가렵니다.

 

- 과 제 -

 

사탄이 틈타는 나의 약함 점 "소망에 대한 주제들"

주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지혜를 구하며 풀어나가기(목사님께 지도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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