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삼상 2:1-10 "행동을 달아보시는 지식의 하나님"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삼상 2:1-10 "행동을 달아보시는 지식의 하나님"

KING JESUS 2008. 5. 12. 06:1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아멘. 빌립보서 2:3~11.

 

주님앞에 회개를 드린다.

내 교만함을 보게 하시고 회개케하시는 주님앞에 무릎꿇는다.

 

심히 교만한 말과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라고 하시는 주님

그 행동을 달아보신다고 하시는 주님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주님

이 주님의 절대원칙과 복의 원칙을 제 가슴속에 담습니다.

 

나도 모르게 나는 나의 유익을 위해서 예수님을 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주님께 회개를 드렸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교만하지 않는다.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가고 싶다.

 

so, 예수님을 본 받으라고 예수님을 더 묵상하라고 오늘을 주신 줄 믿는다.

예수님앞에 나의 잘못된 부분을 터치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

 

- 묵 상 -

 

어떤 고난과 핍박을 받을찌라도 날 위해 죽으시고 도살장의 어린양처럼 순종하신 주님을 더 묵상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배워가자.

 

- 욕을 당하되 욕하지 않으시는 사랑

- 핍박을 당하여도 위협지 않으시는 사랑

- 모든 공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