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삼상 2:11-21 "여호와를 섬기는 아이" 본문
사무엘은 어렸을 때부터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엘리 제사장앞에서 여호와를 섬겼다.
그 중심과 마음을 주님으로부터 인정받아 나가는 모습인 것 같다.
어떤 행위보다 먼저 그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 내 마음의 중심도 헤아려주시는 것 같다.
반대로, 엘리의 아들들은 여호와를 알기를 원치 않고
이 세상의 탐욕적인 주제들로 자기교만과 유익에 빠져서 여호와를 멸시하는 행동을 한다.
얼마나 죄악스러운 행동인가!!!
하나님을 멸시하는 그들의 행동의 끝은 패망뿐이다.
하나님의 절대원칙은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아멘.
어린 사무엘에게서 배울 수 있는 하나님을 향한 그 마음
하나님을 알기 원했고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 이쁜 마음을 가진 사무엘의 모습을 본다.
그뿐만 아니라 엘리제사장 자신의 영적지도자에게 순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만 아니라 자신의 영적지도자에게 순종하는 사무엘의 모습의 너무 아름답다.
순종을 배우는 그가 나중에 얼마나 하나님께 충성된 자가 될지를 가늠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의 영의 인도와 영적지도자의 코치를 잘 받아나가야 할 것 같다.
- 여호와를 섬기는 사무엘의 귀한 마음 담기-
- 종보형제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받기-
'KING OF KING JESUS^^* > OT 찬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상 4:1-11 인간의 교만 (0) | 2008.05.16 |
---|---|
삼상 2:22-36 "충실한 제사장" (0) | 2008.05.14 |
삼상 2:1-10 "행동을 달아보시는 지식의 하나님" (0) | 2008.05.12 |
삼상 1:19-28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0) | 2008.05.11 |
삼상 1:1-18 "여호와께 기도하는 한나" (0) | 2008.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