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삼상 5:1-12 "내 안의 이방신상이 무너짐" 본문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앞에서 엎드려져 얼굴이 땅에 땋았고 그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둥이만 남았더라 4절
여호와의 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것같다.
그 앞에 이방신상 다곤이 무너지고 처참하게 부서진다.
내 안에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이방신상이 있다.
그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부서야한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시요. 절대자 하나님이시다.
내 안에 있는 이방신상같은 요소들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예수로말미암아 그 죄를 씻음받고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것 같다.
주님께 더 사함받음으로 주님앞에 더 무릎꿇고 더 사랑할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주님은 장성한 분량한 데까지 주님모습닯기를 원하신다.
이 땅의 종노릇하는 요소들, 소유욕들, 믿음이 없는 모습들을 회개한다.
- 과 제 -
여호와의 임재앞에서 살며 내 안에 있는 이방신상을 조금씩 없애 나가자.
예수님께 씻음받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길 힘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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