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삼상 10:17-27 나의 참된 모습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삼상 10:17-27 나의 참된 모습

KING JESUS 2008. 5. 25. 08:12

너희가 너희를 모든 재난과 고통 중에서 친히 구원하여 내신 너희 하나님을

오늘날 버리고 이르기를 우리 위에 왕을 세우라 하도다. 19)

 

인간속에는 아담의 피가 흐른다.

자신이 왕이 되고자 하는 사탄의 간계에 빠지게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이길 수 있는 길은 하나님앞에 무릎꿇는 말씀과 기도훈련이다.

자신이 얼마나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앞에 낮아지는지를 가늠해보아야 한다.

 

하나님을 존중함으로 낮아짐인지 아니면 종교인으로써의 낮아짐인지 말이다.

하나님께 축복받음으로 낮아짐인지 아니면 내 뜻대로 살려고하는 낮아짐인지 말이다.

 

남들이 이리가 아니라 내 안에 또 다른 이리가 사는 자같다.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영락 아담의 이미지를 갖고 교만병이 흐른다.

 

내 시간, 내 장소에 내 맘대로 쓸려고 하고 내 뜻대로 모든 것을 처리할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사울왕을 뽑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심리를 알면서도 하나님은 그들의 음성에 응답하신다.

 

미운자식 떡 하나 더 주시듯 말이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정말로 무엇을 위해 죽기를 바라고 무엇을 간절히 구하며 살고 있는가?

 

하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을 많이 묵상하는지

아니면 이 땅의 모든 주제들에 눌려서 거기에 신음하고 있는 바보인지 말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에게 점수를 매기신다.

존중점수가 몇점인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경외하고 있는지 말이다.

 

주님앞에 좀 더 솔직히지자.

주님앞에 인격적으로 기도하고 아버지의 나라에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아들로 자라길 힘쓰자.

 

주님 저를 변화시켜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