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2:1-18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

사무엘이 얼마나 검소하고 정직한가를 보여주는 구절이 나온다.

하나님앞에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으로 무장한 사무엘이 복된 것 같다.

 

이스라엘백성이 어디에 있는 것은 중요하지 않는 것 같다.

이스라엘백성이 지금 누구를 의지하고 있고 누구를 믿으며 누구를 따르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여호와를 섬기고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모든 이방세력과 공포와 사탄에게서 지키신다. 그리고 풍성한 기업을 주신다.

 

하지만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그들을 치시며 사탄에게 내어 놓으신다.

 

참 무서운 진리이고 내 가슴에 깊게 새겨야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앞에 어떤 인생을 사는 것보다도 어떤 믿음으로 살고있는가가 중요한 시점이다.

 

여호와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통해서 어떻게 움직이시고 계시고

그 움직임에 어떤 순종과 어떤 믿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주님의 보내시는 생명을 주님의 대사로 섬기고

주님이 하시는 사역에 일번으로 나가서 충성된 자를 주님은 책임져주시고 복 주신다.

 

하나님은 2000년전의 그 시대에나 지금이나 동일한 원칙과 기준으로 우리를 대하신다.

공의의 하나님 진리의 하나님께서 지금 나를 보고 계신다.

 

주님의 부르심앞에 납작 엎드리길 원한다.

모든 것 주님께 맡기는 믿음과 간절히 필요한 기도를 할 때이다.

 

주님은 오늘도 주님께 부르짖는 사람을 찾으시는 것 같다.

주님께 간절히 종보를 위해서 기도하고 간절한 내 기도제목도 아뢰어 드린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