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2:19-25 "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돌이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말라

 

이 말씀을 들으면서 오직 내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지 못하는 주제가 뭔지 보게된다.

주님께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실제 내 기도생활, 내 말씀생활을 어느정도인지?

 

여호와를 섬길려고 하는 목적은 무엇인지?

하나님이 나에게만 주시는 본질가치를 많이 보게 하신다.

 

왜 경대에 와서 공부를 하는지?

왜 배필을 얻어 결혼을 할려고 하는지?

 

그 근본 나의 심보와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에 어떻게 부합되는지에 대한 묵상을 하게 하신다.

주님께서 귀한 깨달음을 주시고 은혜와 사랑으로 붙드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나에게만 주신 목적의식 가슴에 담으며 정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