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4:24-35 "순결한 믿음"

오늘 본문말씀을 사울왕의 어리석음과 사울왕의 본 모습을 알수 있다.

사람의 심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 믿음이 그 사람을 만든다.

 

여호와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자신이 왕 되어 모든 것을 통치하고 모든 것을 결정짖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끊임없이 하나님앞에 단을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울왕은 자신의 땅을 정복하기에 급급했고 세상의 모든 것에 종이 된 사람같다.

 

자신이 하고 있는 모든 주제에 하나님을 잃어버린 채 그것을 하는 것은 교만인 것 같다.

하나님앞에 겸손하여 순결한 믿음을 가지지 않고 사울왕처럼의 교만한 모습은 나에게도 발견된다.

 

내 감정과 내 약함으로 인해서 주님앞에 교만히 행할 때가 있다.

결국엔 사탄은 나를 주님과 멀어지게 하고 불순종하게 만드는 것 같다.

 

깨어 있어 주님앞에 주님이 주시는 마음을 담아야 한다.

지금 무엇을 원하시는지? 하나님앞에 나는 어떤 자세로 서 있는지 회개해야 된다.

 

순결한 믿음, 사무엘과 같은 주님을 경외하는 그 마음을 주님은 원하신다.

주님 어리석고 믿음약한 모습을 벗어 버리게 하시고 주님의 온전한 뜻 따르게 인도하소서.

 

주님께 회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