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삼상 20:24-42 "요나단의 간청"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삼상 20:24-42 "요나단의 간청"

KING JESUS 2008. 6. 14. 12:07

요나단이 그 부친 사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

 

다윗에 들에 숨어 있을 때

월삭이 되매 왕이 앉아 음식을 먹고 있었다.

 

식사시간에 다윗이 없자 요나단에게 사울왕을 묻게 된다.

요나단은 다윗을 사랑함으로 사울왕에게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사울왕은 자기자식의 왕위를 빼앗을 존재인 다윗을 죽이고자 하며

요나단이 다윗에 대한 변호를 하자 요나단까지 단창으로 죽이고자 한다.

 

사울왕은 미친왕인 것 같다.

자신이 왕됨안에 모든 잘못된 기준과 원칙으로 살아가고 있다.

 

오늘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기준과 원칙은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서 항의하는 요나단의 모습인 것 같다.

 

요나단의 그 중심과 마음이 아름다운 것 같다.

끝까지 다윗을 도와주며 다윗과 함께 울며 하나님앞에서의 기도를 드린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너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을 사랑하는 요나단

하나님의 큰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다윗을 볼 줄 알았던 요나단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힘쓰는 우리 근영,병찬,정제를 위해서 더 기도해야겠다.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를 위해서 더 기도해야되는지 가르쳐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더 수고하는 믿음의 형제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쉬지말아야겠다.

예수님안에서 믿음 좋은 형제들과 함께 함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좋은 동역자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