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삼상 24:1-22 영적분별력 본문
다윗이 엔게디 황무지에 있을 때 사울이 다윗을 죽이고자
택한 군사 삼천을 데리고 들염소 바위로 갔다.
그 곳의 굴에서 사울을 들어 갔을 때
다윗과 그 사람들도 그 굴의 깊은 곳에 있었다.
다윗의 사람들이 사울을 죽이고자 꾀매
다윗이 사울의 겉옷 자락을 가만히 베였다.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자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임을 알고
마음에 찔려하며 다윗의 사람들에게 사울을 치는 것을 금한다.
"여호와께서 재판장이 되어 나와 왕 사이에 판결하사 나의 사정을 살펴 신원하시고
나를 왕의 손에서 건지시기를 원하나이다."15절
교훈
예수님을 영접한 후부터는 주님의 저의 재판장이 되십니다.
주님께서 모든 주권을 가지시고 모든 것을 새롭게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그 믿음을 잃지 않게 지키겠습니다.
내가 주인되어 판단하고 있을 때에는 모든 악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영계의 무서운 사탄과 하나님의 인도하심 그 구별됨이 보여집니다.
자기의 식견대로만 판단하면 그것은 사탄이 역사합니다.
여호와께서 판단하시는 그 판단을 지금 할 때입니다.
임재하시는 의로운 재판장앞에 늘 깨어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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