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삼상 29:1-11 전쟁을 피하는 다윗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삼상 29:1-11 전쟁을 피하는 다윗

KING JESUS 2008. 6. 27. 13:34

블레셋 진영은 아벡. 이스라엘진영은 이스르엘 있는 샘 곁에 진을 폈다.

블레셋 사람들의 군은 수백,수천씩 영솔했고 다윗의 군대들은 아기스의 뒤를 따랐다.

 

블레셋 장관들은 다윗을 따라오는 것을 보고 기겁을 하며 반대를 한다.

아기스가 다윗을 설득해서 전쟁을 못나가게 한다.

 

"아기스가 다윗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네가 정직하여 내게 온 날부터 오늘까지 네게 악이 있음을 보지 못하였으니

나와 함께 군중에 출입하는 것이 나의 소견에는 좋으나 장관들이 너르 좋아하지 아니하니

너는 돌이켜 평안히 가서 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에게 거슬려 보이게 말라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내가 당신의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나로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

 

아기스가 다윗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내 목전에 하나님의 사자 같이 선한 것을 내가 아나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와 함께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 하니

 

이에 다윗이 자기 사람들로 더불어 일찌기 아침에 일어나서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가고 블레셋 사람은 이스르엘로 올라가니라"

 

 

이 전쟁을 피함으로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과의 싸움에서 피하게 된다.

다윗이 아기스에게 전쟁에 갈려고 하는 마음을 연기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론은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 같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 같다.

 

하나님앞에 맹세한 그 맹세를 주님께서 다윗,사울,요나단 모두에게 지킬수 있게 하신 것 같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은 반드시 실행하시고 지켜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내게 하신 약속들을 기억하며

이 위기를 긍정으로 만드실 주님을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