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10-17 예수안에 한 마음이 되는 교회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그리스도꼐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주 예수안에 하나님께서는 다 같은 말을 하고

분쟁이 없는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길 원하신다.

 

독재가 아니다. 오직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길 원하시는 것이다.

고린도교회에서는 이 파 저파로 분쟁이 있었다. 그것자체가 뱀의 논리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분쟁하는 나라가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안에서 복음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 살아있는 복음을 주신 주님께서

생명력넘치는 증인으로 살기를 바라신다.

 

하나님과 예수안에서 우리 모두가

성령안에서 복음의 정신이 일치된 합한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이 말씀을 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앞에 복음의 같은 정신을 가질 수 멤버들로

하나님께서 새 교회를 여실 지평을 열어주실 줄 믿습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

 

1. 하나님앞에 예수안에서 성령님의 인도가운데 하나가 되길 기도한다.

2. 복음의 정신이 일치된 다 같은 말을 하는 같은 마음과 같은 뜻을 온전히 합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