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3:1-15 믿음의 자람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린도교회사람들은 아볼로교회,바울교회로 서로 분쟁하며 싸우고 있다.

자신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고 주장하며 남을 비판하고 부정하고 있다.

 

주 예수안에 하나됨에 이끌림받지 않고 자신의 소견대로 교회를 어지럽게 하고 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집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지음받을 수 있는 성도들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분쟁이 일어날 수 없다.

하나님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요. 그리스도도 하나요. 성도들도 하나이기 때문이다.

 

우리교회는 성령의 인도가운데 하나됨의 운동이 필요하다.

함께 기도회를 참석하고 함께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된다.

 

너무나 많이 신자의 틀에 갖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성도의 자람을 입지 못하고 있다.

빨리 우리교회가 신자의 기본 틀에서 내 아버지를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 성도의 자람을 입기를 원한다.

 

내가 먼저 그 성도의 자람을 입기를 더 소망한다.

영생,영광,죄사함,기도응답,말씀,성령의 확신을 충만히 갖고 살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 예배와 연보, 전도와 교제의 존중을 내 아버지께 전심으로 드리길 기도한다.

나는 연약하지만 내 아버지는 강하시기에 모든 것 주의 손으로 반드시 기적의 역사를 이루어주실 줄 믿는다.

 

오늘도 끊임없이 기도한다.

믿음에 믿음으로 충만케 해 주소서. 여호수아와 갈렙의 담대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