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7:17-28 그 부르심 그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의 되지 말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그 부르심과 그 의지를 담게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의지와 열정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이루어주실 줄 굳게 믿는다.

 

예전에는 이 믿음이 너무 약했던 것 같다.

뱀이 주는 역기능적 믿음이 나를 파괴하고 나를 껍데기를 남게 만들게 된다.

 

철저하게 무장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실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지금의 은혜의 날이고 회복의 때인 줄 믿는다.

 

하나님께서 날 부르시는 그 부르심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다.

사람의 말과 내 속의 많은 사상과 이념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

 

나의 믿음이 주께 있다.

나의 영성이 주께 있다.

 

내게는 없다.

오직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오늘도 일하시고 계신다.

 

그 분의 부르심을 따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