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고전 10:14-22 "바람의 나는 겨 청산"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고전 10:14-22 "바람의 나는 겨 청산"

KING JESUS 2008. 7. 19. 08:28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은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하나님앞에 우리는 늘 온전치 못한 자이다.

다 이룬 줄 생각하거든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다.

 

왜냐하면, 뱀은 우리보다 똑똑하다. 그 일곱머리로 우리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의 시작도 뱀은 "네가 해라, 너어떻할래?"라는 의식으로 시작하게 만든다.

 

아니다. 절대아니다.

하나님이 지금 계신다. 하나님이 지금 날 위해 일하시고 계신다.

 

오늘은 하나님의 날이다. 나의 날이 아니다.

내가 주인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의 주인되신다.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음성에 더 귀를 기울인다.

정말로 내가 마셔야 될 잔은 주님의 잔이요. 주님의 몸이다.

 

오직 예수의 피로 씻은 받은 자로

하나님의 시냇가 심은 나무로 자라길 소망한다.

 

우리의 우상숭배는 "자기자신"이다.

이 내가 얼마나 뱀 구덩이속에 빠져서 지내서 살았는지를 보아야 한다.

 

오늘도 이 바람의 나는 겨같은 인생을 청산하기 위해서 삶을 살아간다.

오늘도 사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를 열어가기 위해서 오늘의 삶을 살아간다.

 

모든 것 주님이 아신다.

모든 주권이 주님께 달려있다.

 

내가 결정자요. 판단자가 아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내 모든 인생의 결정권은 "지금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살아계신 여호와 내 아버지"이시다.

 

오늘도 이 아침에 주님을 바라본다.

주님께 무릎꿇고 기도한다.

 

주님의 인도를 사모하고 사모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