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고전 12:12-31 "한 성령" 본문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이 말씀이 가슴에 다가온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면 한 몸이 된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특권으로 세례를 베푸는 곳이다.
이 번 새신자 40명이 수련회를 통해서 세례를 받는다.
세례는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며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인침이 함께 하는 것이다.
그 만큼 교회의 영적레벨에 맞게 세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세례 받고 난 후의 그의 영적삶이 중요하다.
세례를 받았다고 끝이 난 것은 아니다.
한 몸이 되기 위해서 내 뱀같은 형상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고침받고 끊임없이 달음발질 해야한다.
"너희가 선 줄로 생각하느냐. 도리어 넘어질까 조심하라."
말씀하시는 사도바울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이고 하나님의 진심이다.
하나님은 완벽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일점일획이라도 변치 않으시는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으신 분이시다.
그 분의 말씀은 천지를 만드시기도 하시고 없애시기도 하시는 능력의 말씀이다.
그 분이 지금 예수와 함께 세례받은 나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지었단다."
"너는 내 아들이란다."
아멘.
- 실천 방안 -
1. 과거의 삶을 하나님의 눈으로 해석하기.
2. "나의 존재적인 정의 값"을 내 생명의 주님으로부터 각인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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