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고전 14:1-12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한 나의 간절한 기도" 본문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매일 매일 기도회를 통해서 "믿음"을 간구하고 간구했다.
정말로 피 터치게 주님께 매달렸던 것 같다.
그 만큼 내 안에 문제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강력한 터치이신 것 같다.
"믿음"이 이렇게 중요할지는 전에는 아예 몰랐다.
예전의 기도는 "사랑의 선교사'가 되게 해달라고 그렇게 주님께 미친듯이 기도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강한 믿음이 없으면 소망도 사랑도 없음을 깨닫게 해주셨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말씀하시는 "스스로 계신 자" "누구에 의해서도 만들어지지 않으신 유일한 절대자"
유일한 최고의 신 "여호와"의 광대하심과 위대하심과 영광과 존귀와 승리를
크게 크게 찬양드리고 찬양드린다.
교회의 사역을 하고 있는 지금 더 많이 하나님께 믿음을 간구하고 간구한다.
흔들리지 않는 베드로같은 그 강력한 믿음, 그 여호수아같은 강력한 믿음을 주님께 간구하고 간구한다.
나를 지으시고 나를 이끄시는 "여호와 내 하나님의 강한 손"에 오늘을 맡겨드린다.
그리고 모든 미래도 주님의 강한 손에 맡겨 드린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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