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고전 14:13-25 "깨달은 마음" 본문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8절. 아멘.
예언은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의 깊은 음성을 듣는 사람이다.
그 음성이 자신을 살리고 모든 부정적인 것을 끊어 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라는 하나님의 절대 음성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내가 판단자로 서 있고 내가 불안자로 서 있던 모습이 없어지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이 절대 믿음을 굳게 더 심어주시는 것 같다.
본문 말씀처럼 일만마디 방언보다
하나님앞에 이 귀한 음성을 듣고 그 깨달음으로 교회지체들에게 덕을 세워주는 것이 낳다고 한다.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되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 "지금 살아계신 내 아버지"를 믿는 믿음이다.
그 아버지께서 날 사랑하시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한 영생을 가진 자로써 영원히 아버지와 함께 사는 아들이 되게 하셨다.
이 땅에서도, 영원한 천국에서도
영원히 그 절대자 내 아버지와 함께 사는 아들이 되게 하시는 것 같다.
이 귀한 깨달음의 시작인 "믿음"을 더 깊게 새기라고 하시는 것 같다.
나를 보는 믿음,남을 보는 믿음,세상을 보는 믿음이 절대 아닌
지금 내 밖에 실존하고 계시는 내 생명의 주
지금 온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만물의 주
그분, 내 아버지를 바라보는 그 강력한 믿음을 더 깊게 새기게 하신다.
그리고 그 은혜대로 교회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라고 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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