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고전 15:20-34 내가 지켜야할 내 정체성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고전 15:20-34 내가 지켜야할 내 정체성

KING JESUS 2008. 7. 31. 08:28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시어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는 사망을 끊으시고 그리스도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게 만드셨다.

 

예수로 말미암아 영생의 아들이 되었다.

영원히 예수님이 내 모든 것을 다 이루신 것이다. 아멘.

 

예수님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두시며 왕노릇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만유의 주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아들을 아는 자는 하나님을 알았을 것이요.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 아들을 보낸 자

만물을 예수의 발 아래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

 

바로 "스스로 계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지금도 온 우주와 만물을 치리하시며 다스리시는 전능자. 절대자이시다.

 

오늘도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시는 주님께서

내게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위대한 날이 오늘이다.

 

오직 예수님으로 더불어 내 아바 아버지의 은혜를 입는 다는 것이 너무 은혜롭다.

오늘도 너의 모든 미래를 내가 한다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시는 내 아버지하나님께 나아간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 말씀들을 통해서 내게 담으라고 하시는 것은

"내게 부활을 주신 만유의 주이신 내 아버지와 내 예수님을 더 묵상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예수로부터 얻어진 부활의 존재, 영생의 존재가 바로 나이다.

예수님께 덮붙혀진 그래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영원히 함께 사는 존재가 된 것이다.

 

정말로 이것이 이루어지는 현장이 천국의 현장이다.

요한계시록을 주님께서 내게 성취하신 것이다. 영원한 천국까지 영원히 함께 함이 계속 될 것이다.

 

- 내가 결단하는 것 -

 

나의 정체성인 나의 진짜 사실인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예수 모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굳게 각인한다.

 

지금 살아계신 영원한 내 아버지와 함께 사는 예수 모신 아들 되었음이

천국이다. 행복이다. 감사이다. 소망이다.

 

나의 명백한 사실인 정체성을 지키자.

깨어 있자. 이것이 나의 진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