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삼하 5:11-25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본문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을 삼으신 것과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으신 것을 아니라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단정코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온대 가라사대 올라가지 말고 저희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저희를 엄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동작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다윗의 믿음은 사시는 하나님을 믿었다.
날 만드실 뿐만 아니라 앉고 일어섬과 모든 생각과 판단을 아시는 하나님을 믿었다.
하나님앞에 자신의 왕됨을 감사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왕세우심을 알고 있었다.
전쟁에 나갈때에도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이 주권자이시고 하나님이 세운 나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방향은 나의 생각과 틀릴 때가 너무 많다.
나의 생각과 판단은 가장 최선이지만 하나님앞에서 가장 최고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날 인도하시는 흐름이 있는 것 같다.
왠지 모르게 방황하고 갈바를 알지 못하는 것 같지만, 길은 있을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는 훈련을 시키는 것 같다.
어떤 힘든 점이 와도 누구를 의지하는지 보시는 것 같다.
날 보는지, 환경을 보는지,
아니면 나와 환경을 뛰어넘는 우주위에 계신 스스로 계신 내 아버지를 보는지 말이다.
신앙의 사람은 늘 환경이 실패했다.
하지만, 신앙의 사람은 늘 성공했는 것 같다.
세상사람들 편에서면 다윗은 실패자이지만
하나님편에서면 다윗은 늘 성공자였던 것 같다.
오늘 하루도 여호와 내 아버지를 의지한다.
내 힘든 주제들을 맡겨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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