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시편 4편 경건한 자를 택하심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시편 4편 경건한 자를 택하심

KING JESUS 2008. 9. 16. 10:04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로다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나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여호와앞에 항상 경건한 자는

예수 안에 하나님의 주인됨안에 사는 자이다.

 

어떤 위험과 고난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지금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찾으신다.

여호와와 함께 하기를 사모하는자, 내 아버지의 주인됨 안에 살아가는 자, 예수안에 살아가는 자를 찾으신다.

 

내 속에 이와 반대되는 요소들이 있다.

뱀이 만들어 놓는 이 지긋지긋한 이미지들을 벗어 버리길 간절히 원한다.

 

내 아버지께 순종함으로 이 거짓이미지가 없어질 것이다.

내 예수님께 복종함으로 이 교만덩어리가 없어질 것이다.

 

내 뜻과 다른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원하신다.

내 방법과 내 유익과 다른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을 감당하길 원하신다.

 

오늘 나는 그 분앞에 그 분의 뜻앞에 있다.

영원히 나는 그 분 것이기에 그 분의 뜻을 따르길 원한다.

 

정말로 내 영혼이 잘 되면 모든 범사가 잡히는 것 같다.

범사를 잡으면 모든 것이 엉키어 버리는 것 같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살기를 원하시는 그 삶을 살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심을 믿으며 그 분께 기도하며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