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시편 5편 "주께 기도하나이다."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시편 5편 "주께 기도하나이다."

KING JESUS 2008. 9. 17. 10:12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같고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이 주를 배역함이니이다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합니다.

 

내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는 나의 아버지께 기도드리고

바라나이다.

 

아버지 저를 인도하소서

아버지 저를 붙들어 주소서

 

나의 특권은 예수님을 모셔서 당신의 아들됨과

당신께 밤낮으로 기도드릴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내 생명의 주인되시고

만물의 주인되시며

내 모든 것의 주관자되신 내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는 권세를 쓰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셨다는 것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만났다는 것이요.

나의 아버지가 있는 자로

내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그 음성앞에 무릎꿇을 줄 아는

그 분과 함께 영원히 대화하며 친근하게 나아갈 수 있는 자가 된 것임을 가슴에 담습니다.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신

영원한 대속자, 영원한 내 어린양되신 예수님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 모릅니다.

 

정말로 하늘에 모든 이름과

땅에 있는 모든 이름과

땅 속에 있는 모든 이름보다 더 뛰어나고 아름다우신 나의 예수님을 노래합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죄에서 자유를

낡은 가죽부대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지옥에서 천국의 인간으로 만들어 주신 나의 예수님이 너무 귀해 보입니다.

 

나의 예수님을 통해 만난 나의 아버지는 너무 위대해보이십니다.

나의 아버지는 스스로 계신 자이십니다.

나의 아버지는 나와 함께 하시는 의로운 재판장이십니다.

나의 아버지는 나의 모든 것을 보장하신 책임자이십니다.

 

이런 내 아버지가 계시기에

내 현장의 모든 과제들, 모순들 있는 그대로 주님께 내어맡기며 기도합니다.

 

주님께 기도하는 기도제목들.

-복음사역 "상엽" "또 다른 생명전도"

-공부현장 "논문" "영어"

-리브가 "만남"

-교회부흥 "빈 자리 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