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편 내가 이제 일어나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 이제 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아멘.

 

여호와여 저희를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영토록 보존하시리이다. 아멘.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여호아여!!! 높은 손을 드사 나를 구원하소서.

 

악한자 뱀이 거짓으로 나를 죽이고자 하나이다.

여호와여 악한자를 소멸하소서. 여호와여 일어나 나를 회복하소서.

 

여호와여 나를 안전지대에 두사 나를 지키소서.

내 의의터가 무너지지 아니하며 주를 온전히 신뢰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주께서 한분이신 줄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거룩한 손으로 나를 안위하실 줄 내가 경배드리나이다.

 

여호와여!!!

나를 당신의 품에 품어 주소서!!!

 

내가 연약한 갈대같나이다.

내가 풀과 같이 쓰러지나이다.

 

오!!! 주님

내가 의지할 방백은 오 주님밖에 없나이다.

 

주님 주시는 은혜를 눈물로 사모하나이다.

주여!!! 이 자를 건지셔서 당신의 은혜의 샘에 거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