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시편 14편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시편 14편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KING JESUS 2008. 9. 26. 11:04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아멘.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다면, 내가 하는 모든 사역,경배,교회다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왜냐하면, 나를 어둠에서 건지시기 위해서 예수를 주셨다. 뱀에게서 건지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다. 난 예수님을 체험했다. 하나님의 강력한 살아계심을 체험했고 체험하고 있다. 성령님이 지금 내 입술을 열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신다.

 

무가 수천년,수억년이 지나도 나라는 생명체를 만들 수 없다.

윤회,짐승,진화,엄마가 나라는 생명, 나만의 가진 성격, 나만이 가진 인격, 나만이 가진 외모, 나만이 가진 행동들을 절대 만들 수 없다. 왜냐면, 그것은 다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피조되시지 않은 생명

피조세계를 만드신 절대 생명이 나라는 생명, 존엄한 인격체를 가진 독립된 생명을 만들실 수 있다.

 

날 있게 하신 분은 스스로 계신 자이시다.

스스로 계신 자는 피조되지 않으신 절대 생명이시다.

모든 만물을 지으신 절대자,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내 아버지이시다.

 

여호와의 광대하심와 영광과 권능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것이로소이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내 아버지는 천지만물을 지으신 전능자이시다.

우주에 단 한분으로 존재하시는 절대자께서 지금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계신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자칭 하나님인 뱀은 내게 "하나님이 없다."라고 수십년간 거짓말 했다.

마치, 그것이 내 진리인양 그것에 의해서 살고 혼자에 근거해서,무에 근거해서 살게 만들었다.

 

정신차려야 한다.

내가 또 혼자사는 인생,내가 다 책임지는 인생, 내가 혼자 서 있는 현장은

뱀에게 잡혀사는 뱀에 준 거짓에 놀아나는 거짓된 나요. 거짓된 인생이다.

 

뱀은 미래로 자꾸 나를 혼자인양 만들어 버릴때도 있지만

즉시, 쳐내는 훈련을 하고 있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내가=절대자 여호와께서 나를 하나님이 소망하시는 사람으로 만드실 것임을 굳게 믿는다.

 

미래의 복음의 탁월한 전도자도, 탁월한 연구가도, 결혼도, 모든 미래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심을 믿는다. 하나님께 이 미래를 맡기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영이 나를 감동케 하신다.

 

기도회 때마다 기도함이 얼마나 내게 큰 힘이 되는 줄 모른다.

"Come, follow me"

 Jesus said, and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

 

반드시 주님께서 하신다고 하신다.

반드시 주님께서 만들어 주신다고 하신다.

반드시 주님께서 이루어 주신다고 하신다. 아멘.

 

주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미래를 기대하며,

급할 때 돌아가라는 말처럼 10년앞에 내다 보며 오늘 최선을 다해야 할 주제들에 힘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