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시편 15편 주의 장막에 거할 자 본문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아멘.
다윗이 깨달은 신앙의 핵심은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이다." 아멘.
요즈음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은혜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계심이 내게 너무나도 큰 힘과 위로가 된다.
세상의 문제와 모순으로 두려워할 때도 있지만
전능하신 내 주님께 기도함이 의지함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그 분의 장막에 거함이 어찌나 좋은지요.
그 분의 성전에 거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그 분의 품에 거함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삶의 환경이 어려워도
미래를 풀어 갈 힘과 지혜가 내게는 없더라도
나를 영원히 보장하신 내 아버지의 어깨에 기댐이 가장 큰 나의 힘이다. 위로이다.
여호와가 살아계신다.
지금 모든 만물과 나를 움직이시고 계신다.
능력자,절대자,전능자 내 아버지의 이름을 불러본다.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인자하심을 더 갈망하게 되는 것 같다.
뱀이 나를 침투할때도 있지만,
나를 부추기지만 나를 보지 않고 즉시 하나님을 바라보는 훈련을 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뱀을 대적하며 승리하고 있다.
뱀이 내 약한 부분으로 다시는 침투하지 못하도록
내 성령의 검을 가지고 믿음의 방패를 더 굳게 가지고 서야겠다.
혼자된 이미지,내가 내 미래를 책임질려고 하는 것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하신다. 이 뉴런이 내게서 점점 강성으로 자리하게 되는 것 같다.
예수님에 품에 거한 아들로
아버지와 함께 미래,양육을 준비해 나가야겠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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