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시편 22편 내 아빠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시편 22편 내 아빠

KING JESUS 2008. 10. 6. 15:0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아들 다윗은 말한다.

주께서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태어날 때부터 주를 의지하게 하셨다고

주를 찾는 자들은 주께 찬양하라. 그러면 그 마음이 영원히 살지어다 말씀하신다.

 

주께 부르짖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주께 의뢰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고 사자의 입빨에서 건지시고 승리케 하신다.

 

나는 벌레요. 사람의 비방거리다.

하지만, 나는 사시는 여호와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지한다. 아멘.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터치하시는 것은

스스로 계신 내 아버지를 의지하는 예수 모신 새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내 아버지를 진짜로 의지하는 자

스스로 계신 전능자, 내 아버지를 강력히 붙드는 자

과거,죄,지옥,뱀이 떠나간 예수로 인한 새로운 피조물된 자로

 

예수로 덮혀진 그 새 사람된 아들로

너는 누구를 의지하니? 너는 누구를 보고 있니?

너의 힘은 어디에서부터 공급받니? 너 마음이 살고 너 영혼이 살길은 무엇이니?

 

"내 아버지 이십니다."

"내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내 아버지는 스스로 계신 전능자이십니다."

"내 아빠가 날 향해 가지고 계신 마음은 사랑이십니다."

"현구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야. 현구는 내 기뻐하는 아들이야."

"내가 널 도와줄께"

"내가 널 붙들어 줄께"

"내가 모세를 만들었고, 여호수아를 만들었고, 다윗을 만들었고, 사도바울을 만들었고, 너 목사를 만들었고

너를 크게 만들어줄께."

"내가 한다. 아들아."

 

아멘.

 

전능하신 내 아버지는 내 유일한 반석이십니다.

지존자 내 아버지는 내 유일한 희망이십니다.

아빠를 사랑합니다.

아빠를 경배합니다.

내 아빠의 나라를 위해서 내 목숨 바치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내 영혼,내 모든 것 주님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