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시편 23편 보장속에서의 내 가치 본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의 하나님은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내 아버지로,
내 절대자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으로 나를 붙들고 계신다.
천지를 만드신,지금 태양을 돌리시는,아침을 맞게 해주시는 그 분이 내 아버지이시다.
내 아버지는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나의 모든 것을 보장하신다.
마치, 양에게 꼭 필요한 목동처럼 나의 길을 지도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원하는 길을 가기를 원하신다.
그 길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영광을 돌리시기를 원하신다.
나는 부족하다. 나는 연약하다.
하지만, 내 주는 강하시며 내 아버지는 전능자이시다.
내게 능력주시는 내 아버지의 힘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누군가를 이기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누군가를 보살펴 주고 더 사랑해주기 위한 공부이길 소망한다.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형제우애를
...사랑을...
믿음 위에 덕이 있다.
덕 위에 지식이 있다.
지식 위에 절제가 있다.
믿음이 없는 덕은 아무소용없다.
지식이 없는 덕은 아무소용없다.
믿음은 있지만 덕이 없으면 아무소요용없다.
지식은 있지만 덕이 없으면 아무소용없다.
무엇을 얻기위한 전쟁같은 삶이 아니라
더 나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내 이웃에게 덕을 세우기 위한
내 벗에게 덕을 실천하기 위한
내 삶, 내 달란트, 내 시간들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 같다.
하나님은 나를 다 아신다.
나를 돕고 계신다. 그 도우심아래 오늘 최선을 다한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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