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8편 나의 목자가 되시어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내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하나님이 주시는 내 마음을 지킴이 너무 중요한 것 같다.

 

뱀 또한 내 마음을 뺏을려고 한다. 죄를 짖게 하고 죄의식을 주고 온갖 거짓말로 죄인과 교만한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다.

 

여호와가 내 목자인 사람은 내 마음을 지킬 수 있고

여호와로 인하여 큰 기쁨과 찬송을 드릴 수 있다고 다윗은 간증한다.

 

여호와 한 분만이 나의 구주이시며 나의 힘이시며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심을

그 분이 바로 지금 살아계신 내 아버지이심을 인지하고 그 임재속에 거함이 필요하다.

 

과거의 책이 도말된 자로,

예수의 피로 새롭게 거듭난 자로,

오늘 예수안에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다.

 

지금 좀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지금 좀 능력이 부족해져 있더라도

나를 크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는 주의 손을 본다. 내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한다.

 

내 아버지는 부유한 분이십니다.

내 아버지는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내 아버지는 모든 불가능이 없으신 전능자이십니다.

 

이 분께 기도합니다.

이 분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모든 것 주님안에 "완료"되었음을 믿습니다.

 

오늘 그 완료됨안에~

오늘 그 보장됨안에~

오늘 그 이룸안에~

오늘 그 믿음안에~

 

살아갑니다.

이것이 내 진짜 진리임을 내 가슴속에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