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9편 내 아버지의 음성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아멘.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아멘.

 

여호수아를 만드시고

록펠러를 만드시고

헬렐켈러를 만드시고

그리고 지금 나를 터치하시는 내 아버지를 더 의지하게 됩니다.

 

예수안에 새로움의 입은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피로 씻김받은 당신의 거룩한 아들이 예수님을 의지해 거룩한 하나님 내 아버지를 뵈임이 너무 기쁨됩니다.

 

눈으로 순간스쳐가는 모든 만물을 만드신 내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가 크시고 아버지의 능력이 한이 없으심을 만물을 보고 알게 됩니다.

 

스스로 계신 절대자 하나님이 바로 내 아버지라는 사실이 나를 너무 힘입게 만듭니다.

어떤 부유한 가정의 아들보다 더, 어떤 사랑많이 받는 아들보다 더,

더 많이 많이 나를 품어주시고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내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 내 아버지의 사랑과 평강에 사로잡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게 이런 말씀을 주신 것은 네가 내 사랑하는 아들이기 때문에, 힘을 주고 평강을 주신다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너 자신이 믿음에 있는가 시험하여 보라.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가, 내 앞에 전능하신 내 아버지께서 살아계심을 믿는가

이 위대한 믿음이 나의 믿음이 되고 이 위대한 사실이 바로 내 진짜 진리가 됨을 내 가슴에 담습니다.

 

이 공부하는 현장이,

미래에 꿈꾸는 모든 현장이,

어떤 진리의 빽 그라운드 속에 내가 거함이 얼마나 중요함을 가슴에 담는다.

 

왜 하나님이 시편을 보게 하셨을까?

다윗이 깨달은 단 한가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이 깊은 진리의 세계를 하나님께서 나도 깨닫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