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시편30편 반석같은 믿음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시편30편 반석같은 믿음

KING JESUS 2008. 10. 16. 08:54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세우셨더니

 

 

주님의 은혜는 한량없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크기는 우주보다 크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사랑의 깊이 또한 그러하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에 젖혀살면, 그 사람의 행복의 사람이 된다.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젖혀살면, 그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시길 원하신다.

 

하나님께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보는 믿음, 보장을 믿는 강한 믿음을 달라고 간구하고 있다.

주께서 반드시 나에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실 줄 믿는다.

 

너 믿음대로 될찌어다. 말씀하시는 주님.

그 믿음의 기도를 드리기를 강력하게 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 생명의 주로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이기 때문이다.

 

살아계신 전능하신 내 아버지께서 나를 영원히 보장하심을 믿는다.

그 크기가 날로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다. 10에서 시작하던 것이 이제는 80~90점이 된 것 같다.

 

내 아버지는 전능자이시며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시다.

내 아버지는 부와 귀를 가지고 계신 능력자이시다.

난 이 내 아버지가 있는 복 있는 사람이다.

 

내 아버지의 크기와 넓이,깊이를 더 확장시켜나갈 수 있는 다윗과 같은 믿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그리고 나의 반을 정확하게 처단해야한다.

 

아버지없는 혼자, 내 근원을 무에다 두게 만드는 이 사탄의 논리를 완전히 제거해 버려야 한다.

아버지의 전능하심을 믿지 못하고 아버지의 보장하심을 믿지 못하는 이 사탄의 뇌 구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뱀이 살아있기에 더 깨어있게 된다.

아버지 은혜와 예수영권으로 더 무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