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시편30편 반석같은 믿음 본문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세우셨더니
주님의 은혜는 한량없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크기는 우주보다 크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사랑의 깊이 또한 그러하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에 젖혀살면, 그 사람의 행복의 사람이 된다.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젖혀살면, 그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시길 원하신다.
하나님께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보는 믿음, 보장을 믿는 강한 믿음을 달라고 간구하고 있다.
주께서 반드시 나에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실 줄 믿는다.
너 믿음대로 될찌어다. 말씀하시는 주님.
그 믿음의 기도를 드리기를 강력하게 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 생명의 주로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이기 때문이다.
살아계신 전능하신 내 아버지께서 나를 영원히 보장하심을 믿는다.
그 크기가 날로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다. 10에서 시작하던 것이 이제는 80~90점이 된 것 같다.
내 아버지는 전능자이시며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시다.
내 아버지는 부와 귀를 가지고 계신 능력자이시다.
난 이 내 아버지가 있는 복 있는 사람이다.
내 아버지의 크기와 넓이,깊이를 더 확장시켜나갈 수 있는 다윗과 같은 믿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그리고 나의 반을 정확하게 처단해야한다.
아버지없는 혼자, 내 근원을 무에다 두게 만드는 이 사탄의 논리를 완전히 제거해 버려야 한다.
아버지의 전능하심을 믿지 못하고 아버지의 보장하심을 믿지 못하는 이 사탄의 뇌 구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뱀이 살아있기에 더 깨어있게 된다.
아버지 은혜와 예수영권으로 더 무장하며...
'KING OF KING JESUS^^* > OT 찬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32편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0) | 2008.10.17 |
---|---|
시편 31편 내 아버지의 보장 (0) | 2008.10.16 |
시편 29편 내 아버지의 음성 (0) | 2008.10.14 |
시편 28편 나의 목자가 되시어 (0) | 2008.10.13 |
시편 27편 다 이룸안에서의 예비자로 (0) | 2008.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