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시편 32편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본문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요즈음 내게 들려주시는 음성은 "내가 너를 보장한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보장하심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그 보장의 반석위에 서길 원하고 원한다.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수도 없이 다녔던 사람이다.
사울 왕의 살인 목표였던 다윗, 곰과 사자의 공격을 받은 다윗, 골리앗의 공격을 받은 다윗
다윗의 삶은 원만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윗의 신앙은 너무나 튼튼했다.
그 신앙의 터이신 자신의 창조자 여호와를 내 하나님으로 모시고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김의 신앙을 한다.
하나님은 다윗의 하나님이시고 나의 하나님이시다.
내가 너를 보배롭게 여기고 존귀하게 여긴다고 하셨다.
내 내면의 불안,염려,걱정,두려움들이 정말로 많이 많이 없어졌다.(10%)
내 아버지의 임재앞에 내 아버지의 보장안에 거하기 때문인 것 같다.(90%)
내 아버지가 날 책임져 주신다.
내게 오늘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인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가라는 대로 가길 순종한다.
하나님이 멈추라는 곳에 멈추길 순종한다.
내 아버지께서 내 노력의 결과보다 상상하지 못할 열매들을 선물해 주시고
예비해 놓으셨음을 믿는다.
무엇보다 더 내 삶의 형통보다 더
내 아버지께
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린다.
오늘 하나님의 음성앞에 순종한다.
나는 그 앞날을 다 모르지만, 내 아버지께서는 이미 다 완료했고 다 아시고 계심을 믿으며
내 아버지의 인도하심에 순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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