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시편 36편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사는 자 본문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전능하신 내 아버지께서는 내가 기도하기도 전에 내 모든 간구와 내 모든 심장의 소리를 들으신다.
주님께서 "아들아, 다 안다."라고 말씀하셨다.
전심으로 기도할 때에
내 마음을 토해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그 모습 그 간절한 기도소리를 보신다.
능력이 부족하고 소출이 없고 갈바를 알지 못할찌라도 내가 누구를 전적으로 의지하는지를 보신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게 피하라."
말씀하신다. 이 말씀이 어찌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살아계신 전능하신 주께서 말씀하시는 이 말씀이 나를 담대케 하며 강하게 한다.
하나님은 이미 내 심장소리를 아신다.
하나님은 이미 내 기도소리에 응답하신다.
믿고 구할 때에 주께서 반드시 이루어주실 줄 믿는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기도응답가운데 진행되어 가고 있다.
나는 내 미래를 다 모르지만, 아버지께서 다 완료시킴속에서 오늘을 준비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사역"
-병우 양육준비
-중보기도
-크리스마스준비
-찬양준비
"하나님이 주신 꿈을 위한 달란트 개발훈련"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나간다.
하나님께서 언젠가 그 일터를 허락하실 줄 믿는다.
주의 날개 그늘아래 사는 자는 아버지의 든든한 백그라운드속에서 사는 자이다.
아버지의 든든한 보장속에서 사는 자는 자신의 인생이 주님의 것임을 안다.
주께서 이미 다 완료하셨다.
그러하기에 주님이 원하시는 인생,주님께 드리는 시간,주님께 드리는 열정,주님을 위한 복음 사역,
주님을 위한 교회 사역, 주님을 위한 전도 사역을 더 깨어 있어 열심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주의 날개 그늘아래 사는 자의 정체성과 그 마음을 가슴에 담게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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