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시편 37편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지 않겠니^^ 본문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을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말지어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 아버지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이다.
진로에 대한,미래에 대한 어떻게 풀어야할지...솔직히 잘 모르겠다.
방법도,능력도...
그래서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더 가까이
전능하신 내 아버지께 아뢴다.
나는 오늘 이랬다.저랬다. 수많은 생각들을 한다.
아무 결정이 나지 않는 정지된 느낌이 들때도 있다.
왜 이렇게 더딜까
왜 이렇게 풀리지 않을까
한편, 이런 생각들에 잠겨보지만
오늘 OT말씀을 보고 내 아버지때문에 위로가 된다. 내 아버지가 네 소원을 이루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상상된다.
여호와 내 아버지께서 네게 소원을 두고
지금 이 땅에서 내 앞서서 행하시고 계신다. 아멘.
여호와 내 아버지께서 내가 넘어져서 아주 엎드려지지 않게
주의 강한 손으로 나를 붙들고 계신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을 눈을 들어 바라본다.
내 문제, 내 과제, 내 소원 풀어 주실 분은 내 하나님밖에 없다.
여호와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된다.
지존자,전능자,주관자,나를 사랑하시는,나를 영원히 보장하시는 내 아버지의 품에 거한다.
아버지께서 참고 기다리라고 하시는 것 같다.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말씀하신 다윗의 신앙의 고백이 묵상된다.
지금 살아계신 내 여호와께서 지금 날 위해 일하시고 계신다.
나는 아직 잘 알지 못하지만, 갈 바를 알지 못하지만, 이렇게 더디게 가지만,
전적으로 내 아버지 하나님께 네 모든 소원의 길을 의탁드리고 맡겨 드린다.
여호와께서 네 소원의 길을 기뻐하시고
정하시고
강한 손으로 붙드시고
반드시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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