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8편 속히 도우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여호와 내 아버지는 항상 나를 돌보신다.

내 옆에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그 중심을 살피신다.

 

어떤 환경에서도 내 아버지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를 찾으신다.

진심으로 그 분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자를 찾으신다.

 

여호와 하나님앞에 담대하게 설 수 없다.

예수께 붙여진 가지로 내 아버지를 부를 수 있다.

 

예수님의 은혜와 아버지의 사랑을 가슴에 담는다.

나의 소원,나의 과제들을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그 분께 맡겨드린다.

 

이때동안 주님이 나를 있게 했다.

주님이 나를 만드셨다.

 

주님께서 나를 컨트롤하셨기에 이만큼이라도 된 것 같다.

항상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예수님의 구원하심이 내 앞에 있는 것 같다.

 

내 예수님께 내 죄를 씻김받고

내 아버지께 내 도움을 간구해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