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계시록 16:1-9 일곱천사를 다스리시는 분 본문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니
일곱천사에게 말함 : 하나님의 진노의 입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첫째 천사
땅에 쏟음 -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남.
둘째 천사
바다에 쏟음 - 바다가 죽은 자의 피 같이 되어 바다의 모든 생물들이 죽음.
셋째 천사
강과 물 근원에 쏟음 - 물이 피가 되어버림.
찬양 :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한 것이 합당하나이다.
제단이 찬양 :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넷째 천사
해에 쏟음 -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워서 사람들이 크게 태움을 받음.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하나님의 심판하심이 이렇께 까지 무서우시다.
창세 전부터 계시고 영원토록 영화로우신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만물과 사람들에게 임한다.
하나님의 군대인 일곱천사의 권세가 너무나 큰 것 같다.
모든 권세의 근원이시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심이 너무나 놀라운 것 같다.
만왕의 왕이신 나의 아버지의 실질적인 파워와 지혜는 너무나 크신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의 파워와 힘을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는 것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모든 것을 내 식대로, 내 방법대로, 내 맘대로, 내 주인되어 할려고 하는 것이 본능적으로 튀어나올 때가 있다.
그 순간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훈련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 앞에 순종하기 위해서이다.
내 좁쌀같은 머리로 판단하고 비판하는 모든 것이 사탄이 좋아하는 것이다.
빨리 회개하고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은 어떻게 보시는지 물어보게 된다.
하나님앞에 내 좁쌀같은 내 어리석은 머리를 내어 놓는 훈련을 열심히 해야겠다.
하나님의 분부하심앞에 엎드리는 순종의 아들을 소망한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경배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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