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계시록 18:9-20 그에게 하셨음이라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요한계시록 18:9-20 그에게 하셨음이라

KING JESUS 2008. 12. 28. 22:56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의 심판

-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침

- 그 고난을 무서워함

-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우리의 대변자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이 우리의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다.

 

 

세상의 온갖 유혹과 우상숭배는 결국 사탄과 함께 망한다.

잘못된 세상적인 유혹에 빠져 하나님의 일에 관심가지지 않는 이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앞에 온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앞에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벗어날 길은 인간에게는 없다.

그 심판을 유일하게 벗어나게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그 심판을 나 대신 받아 주시는 분이시다.

이 땅의 착한 일, 이 땅의 거룩한 일, 이 땅의 재물이 아무리 많이 쌓고 봉사한다고 해도 그것으로 심판을 벗어날 수 없다.

 

오직 심판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예수님밖에 없다.

전도를 많이 하건, 양육을 많이 하건 그것은 구원받는데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다만 생명의 면류관과 관계가 있을 뿐이다.

 

오직 죄인은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의인이 될 수 있다.

오직 예수님만이 자기 행위로 기록된 책을 도말하신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얼마나 구원의 핵심인지를 가슴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