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11-21 심판자 예수님

예수님의 심판하심

- 백마 위에 탄 자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 그의 입에는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시며

-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예수님의 승리

- 짐승과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들이 잡힘

-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

- 이 둘을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움

-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음

-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움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이시며 하나님의 참 아들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만왕의 왕이요 만유의 주이시다.

 

이 예수님이 나의 예수님으로 영원히 나의 목자로 나를 인도하신다.

지금 내 옆에서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고 보호해 주신다.

 

예수님의 또 다른 모습이 지금 요한계시록에서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은 충신과 진실이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공의로 심판하신다.

 

예수님은 악한 사탄과 그의 무리들을 유황불에 집어 넣으시며

예수님의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심판의 날에 예수님의 모습은 하나님의 충신으로 일하신다.

예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심판이시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등 충신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예수님만큼 하나님께 납작 엎드린 분은 없다.

 

예수님은 유일하게 사탄의 목을 잡고 유황불 지옥에 빠뜨리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은 상상하지 못할 힘을 가지신 분이시다.

 

하나님앞에 예수님의 충성된 모습과 공의로 심판하시는 모습을 가슴에 담는다.

예수님앞에 더 깨어 있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