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계시록 21:1-8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본문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꼐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내 모든 과거의 굴레를 끊어 버리셨다.
나의 과거를 잠깐이나마 생각하면, 슬픈 기억들이 떠올려지게 된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신 같이 내 영혼을 예수님의 피로 새롭게 하신다.
오늘 나의 현장은 예수님과 상관하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치는 현장이다.
세상 기준과 원칙으로 나를 볼 때가 많다.
그 관점에서 보면, 이상하게 꺼꾸로 돌아가는 것 같다.
성령님께서 이내 정신차리게 해주신다.
성령님께서 더 밝은 것, 더 참된 것, 더 좋은 것들을 많이 보게 하신다.
예수님이 내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주신다.
마치 다리하나가 부러진 양을 예수님께서 어깨에 매워 가시는 것처럼 너무 행복하다.
예수님께 내 2009년을 내어 맡겨 드린다.
어쩔 줄 몰라 힘들어하는 내 모든 문제들을 예수님의 품안에 내어 드린다.
하나 하나 문제는 풀어지지 않았지만
마음만은 왠지 예수님의 보장을 믿는 것처럼 든든하다.
나의 영혼을 평안케 하시는 내 예수님,내 성령님,내 아버지를 찬양드린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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