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계시록 21:9-21 어린양의 신부 본문
거룩한 성 예루살렘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말함.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성령이 요한을 이끌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임.
성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음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음
크고 높은 성곽이 있음
열 두 문이 있고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음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와 같음
어린양의 신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영광을 입는 것과 같은 것 같다.
마치 천국을 묘사하듯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신다.
큰 음녀인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고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여진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회개치 않는 자의 종말은 지옥뿐이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겨드리고 어린양의 신부가 된 사람들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과 같다.
하나님은 지금도 어린양의 신부로 예정된 자들을 찾으신다.
어린양의 신부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막강한 권세를 입고
거룩한 성 예루살렘처럼 빛나고 각종 보석으로 아름답게 해주시는지를 보게 된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시고
지금 나를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만들어 주시는 예수님을 더 의지하게 된다.
사탄은 그 반대의 요소를 보게 한다.
과거에 대한 후회, 나의 단점들, 슬픔 기억들로 나를 죄짖게 만들기 때문이다.
사탄의 공격을 이길 길은 예수님을 더 의지할 길 밖에 없다.
예수님앞에 내 머리 돌리지 말고 죄 많은 여인처럼 예수님 뒤에 서 있기를 소망한다.
예수님이 주시는 소망을 더 바라본다.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을 더 사모한다.
예수님앞에 납작 엎드리며...
'KING OF KING JESUS^^* > OT 찬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계시록 22:6-21 (0) | 2008.12.31 |
---|---|
요한계시록 21:22-22:5 내 마음의 주인 (0) | 2008.12.30 |
요한계시록 21:1-8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0) | 2008.12.29 |
요한계시록 20:1-15 지옥과 천국의 모습 (0) | 2008.12.28 |
요한계시록 19:11-21 심판자 예수님 (0) | 200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