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복음 1:19-34 하나님의 인도 본문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먼저 보내신다.
예수님이 태어나심을 먼저 선포하게 하신다. 그 일꾼으로 요한을 쓰셨다.
요한은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아 예수님께 세례를 주는 놀라운 사역을 감당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일은 하나님앞에 깨어있는 요한같은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한 고백은 그의 중심의 신앙고백같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을 감당한 요한의 끝은 목이 베여서 죽임을 당했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닌 것 같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앞에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순간 하나님의 반대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서, 요한같은 하나님의 위대한 쓰임에 있던 귀한 분을 묵상하게 하신다.
내가 더 영적으로 어떤 정신과 자세를 취해야하는지 보여주시는 것 같다.
더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영적으로 심각한 오류가 발생한다.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더 깨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느 쪽인지 영적인 감을 빨리 잡아야한다. 하나님의 일이 나 때문에 늦추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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