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주의 인도를 따른다는 것은^^ 본문
신앙의 현장에서
칼 같이 갈아야하는 것은 " 성령님의 인도 " 이다.
성령님의 손에 붙잡혀 사는 것이 " 성경은 절대적이라고 한다. "
오늘 본문말씀에 솔로몬이 그러했다.
목사님 설교말씀의 솔로몬을 보면서
내가 왕, 사망의 시스템이 얼마나 큰 뿌리로 내 안에 자리함을 본다.
존재적 이 뿌리는 없겠지만,
형상적 이 뿌리는 술에 취해있을 정도니 말이다.
" 지금 이순간 성령님의 인도아래 순종치 않으면 "
이 내가 왕, 사망의 형상은 내게서 절대 사라지지 않고 하나님의 진노만 남게 될 것이다.
다윗은 그렇게 수 많은 죄를 지었지만 다시금 회계하여 성령님께 붙잡혔다.
하지만 솔로몬은 그 시작은 성령이였지만, 나중에는 성령님의 인도를 거부한다.
자신은 한 순간의 거부였겠지만
그 한 순간의 불순종이 " 한 나라가 두 나라로 나뉘고 수 많은 죄악들이 시작되는 원흉이 된다. "
성령님께서는 오늘 설교말씀을 통해,
성령님의 인도앞에 존중하면 존중을, 멸시하면 경멸을 받게 됨을 철저하게 가르쳐주신다.
신앙의 대 축앞에 " 유일한 유, 전능한 유, 좋으신 유를 만나고 "
" 그 하나님의 원형인 에덴,영생,형상을 주 예수와 교회로부터 회복받았지만 "
" 지금 이 순간 " " 딴짓하면 "
" 난 " " 루시퍼에 의해서 죽는다고 보면 된다. "
신앙은 깊게 들어가면 " 단 1초도 쉬지않는 영적전쟁터이다. "
루시퍼는 철저하게 전쟁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게 하고 " 은근슬쩍 또 내가 왕, 사망으로 살게 만든다. "
최근에는 내게 " 두려움이 다가왔다. "
어떻게 스윽 일어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 두려움에 갇혀 " 혼자 왕으로 서 있는 나를 보지도 못 했다. "
얼마나 내가 루시퍼화 되어있는지에 깜짝 놀라고 있고
얼마나 이것이 " 하나님의 철저한 진노이며 절대적으로 싫어한다는 것을 느꼈다. "
신앙은 언제고
" 지금 이순간 성령인도를 받느냐, 안 받느냐에 따라 절대적으로 결판난다. "
받으면 좋고 안 받으면 안 좋구의 개념이 아니다.
받으면 살고 안 받으면 죽는 생과사의 절대적인 개념이다.
지금 이순간 성령인도를 어떻게 이렇게 방심하는지 말이다.
참으로 나는 어리석고 어리석은 내가 왕의 뇌 구조를 가지고 있다.
" 성령님앞에 바보가 되라." 는 하나님의 음성앞에
죽을 각오로 성령인도를 따랐던 아나니아의 모습, 솔로몬의 한 순간의 불순종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보게 하신다.
일류의 역사는 이렇게 " 내가 왕, 사망에 찌들려 있다. "
이 찌들린 구조를 완전히 부서뜨릴 방법은 " 주 예수와 교회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는 것이다. "
성령의 소욕을 쫓으면 육체의 소욕은 소멸되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철저하게 " 하나님의 나라를 구함에 절대적으로 순종케 하시기 때문이다. "
" 깨어 주의 인도를 따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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