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인생이라는 정의^^ 본문
나에게 있어
인생이라는 정의가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나 그리고 모든 사람은 그 인생을 살아감에도,
그 인생을 확실히 정의하지 않는다.
목사님의 글을 보면서
내 인생을 정의하는게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담게 된다.
이것을 정의하지 않으면,
성령충만한 은혜의 삶도 불가능 함을 깨닫는다.
내 안에 지배적으로 생각하는 " 인생의 정의는 행복이다. "
인생은 착하게 살아야하고 성실하게 살아야하고 결국은 모든 게 행복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내 인생의 모든 삶이 행복해져야된다고 이 정의가 강력하게 심겨져 있다.
그러다보니, 이 기준에 의해 나와 내 삶을 평가할 때 난 불행하다고 여긴다.
지금은 그게 없어서 불행하다.
지금은 이 과제를 풀어갈려니 넘 힘들다. 라고만 생각되어진다.
얼마나 사고적 모순 속에 빠져 있는지 모른다.
성경이 말하는 " 인생은 수고와 슬픔이요. 환란이라고 말씀하신다. "
하지만, 난 끝까지 " 인생은 행복이라고 정의한다. "
행복의 조건들이 채워져야한다고 생각하고 그것들이 없으면 난 불행한 사라람이라 여긴다.
얼마나 잘못된 구조속에 빠져 살았는지 모른다.
오늘은 이게 없어, 이 가게에는 이게 안돼, 온통 불평,불만꺼리들만 찾게 된다.
얼마나 나는 그리고 모든 인간은 불행하다고 여기며 살아감을 직면하게 된다.
" 나는 이게 없어, 그래 너는 그게 없잖아 " 온통 없는 것을 보고 온통 단점을 정죄하며 겸손한척 절망한다.
인생을 정의하는 나의 관점을 내려놓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 내 인생을 다시 정의하게 된다. "
동효집사님께 내 인생을 말하며,
정말로 " 내 인생은 환란이고 내 인생은 행복이 아니라 수고와 슬픔이였다. "
이런한 강력한 전제 속에
강력하게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렇게 귀하게 보인다.
내 인생의 조건속에 그 어떤 것도 진정한 행복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신다.
" 내 주가 있는 자가, 내 주 예수님의 품에 거함이, 나를 부인하고 성령을 따라감이 얼마나 100% 행복인지 보여주신다. "
다른 것에, 가게의 성공실패에, 그 어떤 것에도 행복을 찾지 말라 하신다.
" 초막이나 궁궐이나 오직 주 예수님과 함께 함이 100% 리얼행복이고 100% 하나님의 나라임을 고백하게 하신다. "
오늘 나는 가장 행복한 날이다.^^
왜냐면, 난 주 예수님의 거룩한 품에 거하기 때문이다. 이것 외엔 진짜 행복은 없다.
오늘 주 예수님을 믿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오늘 이 시간 주 예수님을 붙잡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평안인지요.
또 하나 깨닫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는 " 하나님의 홍해기적이다. "
나는 유일하신 주가 진짜 리얼하게 살아계심을 믿는다. 이 우주와 지구, 미국, 한국을 만드신 나의 주 하나님을 진짜 믿는다.
내 인생을 동효집사님께 이야기하면서,
" 33세 첫 직장, 43세 결혼....." 늦둥이 아들처럼 모든 나의 삶이 이렇게까지 늦게 됨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정말로 " 끝 마무리에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나님의 홍해기적을 여셨음을 보게 하신다. "
내 모든 삶의 과정들이 너무 늦어서 사람들에게 놀림받고 무시당할 때도 많았지만, 하나님은 그때마다 " 나를 키우신다 하신다. "
유일하신 주가 살아 역사하셔서
이 무지랭이 같고 사회에서 늦둥이같은 너무나 부족한 결핍했던 자가 " 이제 주 예수님의 품에 왕으로 사니 말이다. "
그래서, 이 가게는 지금은 형편없지만 모든 현장이 거꾸로 돌아가지만
나는 유일하신 주를 믿는다. 지금까지 나를 키우셨고 앞으로도 나를 키우시며 하나님의 홍해기적을 믿는다.
지금은 홍해바다가 날 무너뜨릴려고 해도,
지금은 로마감옥에 갇힌 노예라고 해도,
유일하신 주 하나님이 그 하나님의 시계에 맞게
설령 지금은 아니더라도 " 끝 마무리에 펼치실 하나님의 기적의 손을 난 믿는다. "
참으로 나의 인생은 " 하나님의 은혜이다. "
참으로 나의 존재됨은 " 하나님의 증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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