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하루를 보내며^^* 본문
요즈음은 " it's change me" 가 내 속에 넘쳐나고 있다.
뭔가 모르는 평안함과 기쁨 그리고 자신감이 나를 압도하고 있다.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때문이다.
하나님의 강력한 손이 나를 만지셨기 때문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
이 조그만 나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심"이 내게 믿음으로 자리할때마다 얼마나 강한 힘이 내 속에 자리하게 되는지 모른다.
내가 심할정도로 걱정하던 진로,마음,생각,가치,목적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내게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이 너무나 행복하다.
요즈음은 계속 "예수님"을 묵상하고 있다.
목사님의 답장을 받고 "내 모든 것을 다 이루신 예수님" "내 모든 것을 담당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너무 좋았다.
내가 내 인생을 책임질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좀 혼돈되는 생각이 있었지만
"다 이루셨다." "다 담당하셨다."를 그대로 내 마음에 받아 들이니깐 내 속에 깊게 묵상되는 것 같았다.
영원한 나의 포도나무되신 예수앞에
예수님이 주시는 사랑,용서,지혜,능력을 받으며 살고 있다.
정말로 크리스챤은 혼자 사는 인간이 아니라(예수를 이고 잡고 사는인간) 옆에 계신 예수님께 붙인봐된
가지로 그 생명수 수액을 공급받으며 사는 것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그 동안 일기를 잘 쓰지 못해서 이렇게라도 일기를 쓸려고 하고 있다.
그 동안 너무 잘못된 생각과 가치관 그리고 생활을 해서 그런지 내겐 청소할께 많다.
내 주변의 좋치 못한 생각과 이미지들을 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계획을 주님과 함께 짜 나가고 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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